기사 메일전송
장기본동 1월 임시반상회 개최 - 신임통장 임명장 수여 및 임원진 선출
  • 기사등록 2018-01-08 13:23:00
기사수정
    장기본동 1월 임시반상회
[시사인경제]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29개통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첫 임시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일선의 봉사자로서 주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출 된 신임통장 6명과 재임통장 9명에 대해 임명장이 수여됐다.

또한, 2018년 장기본동 통장단을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해, 회장으로 장기17통장 한규진 통장을 비롯해 부회장 3명 감사 2명, 총무 1명, 재무 1명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 한규진 회장은 “김포한강신도시 중심동으로 더욱 발전하고 주민이 살고 싶어 하는 장기본동이 되도록 통장님들과 화합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본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 한해 새롭게 맞이한 무술년 한해도 동정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7288
  • 기사등록 2018-01-08 13: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2025 을지연습" 오산시에 바란다 오늘부터 오산시는 나흘간의 일정으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국가적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지만, 그 의미와 효과는 결국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 여부에 달려 있다. 이번 훈련은 단순히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는 의례적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 오산시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진정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시민 안전...
  2. 김승원 의원, 용인-과천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예타 선정 환영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 경기도당 위원장)은 20일 용인~수원~과천 구간을 잇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인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열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
  3. 김동연도지사 “하남교산 신도시,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교산 신도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AI는 이제 단순한 산업 혁신 도구를 넘어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