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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고양시 덕양구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6개 업종, 97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3일 시민에게 공개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영업자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평가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을 받은 업소는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을 부여하며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 덕양구 이·미용업소 971개 업소 중 480개 업소가 90점 이상을 획득해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을 받았다. 추후 만점을 획득한 업소 중 10%에게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배부해 자발적인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우수업소나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판정 받았다면 녹색등급의 최우수업소가 될 수 있도록 법적 사항을 준수해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2018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대상 업종은 세탁업, 목욕업, 숙박업소인데 관내 대상 업소 서비스평가를 철저히 실시해 덕양구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이 최우수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평가 결과는 고양시 홈페이지(열린시정>행정정보공개>사전공표검색>http://www.goyang.go.kr/kr/opendata/listItemData.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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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8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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