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일자리 안정자금’ 12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 후속대책 지원
  • 기사등록 2018-01-05 13:13:00
기사수정
    양평군청
[시사인경제]양평군은 최저 임금 인상(16.4%, 6,470→7,530원)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에서 올해 1월부터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노동자 1명당 월13만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방식은 현금 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2018년 연도 내 언제든지 신청하면 1월분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기본 조건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보수액 190만원 미만 ▲30인 미만 사업주 지원(원칙) ▲최저임금 준수 ▲고용보험 가입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등을 준수하는 조건이다. 다만,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며,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 5인 미만 농림업 종사자 등은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근로복지·국민연금·국민건강보험공단)나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센터(www.moel.go.kr),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jobfunds.o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사무소에서 오프라인 신청(방문, 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

이에 앞서 군은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와 관련해 12개 읍·면사무소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교육해 배치했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리플릿 배부, SNS 등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관내 지원대상자의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의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주 등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해 지원대상자가 누락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7166
  • 기사등록 2018-01-05 13:1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