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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시사인경제]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개최 공모사업에 응모한 전국 국제대회 중 국비지원 대상 대회로 지난 4일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결과,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동두천시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선정된 것을 비롯해 ▲ 2018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 2018 아시아대학 축구대회 ▲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등의 대회가 최종 국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무분별한 국제 경기 대회 유치를 막고 대회를 효율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국제 경기 대회 지원법 시행령'이 개정된 아래 ▲ 외국인 선수 참여 비율 ▲ 우수 선수(세계랭킹) 참가인원 수 ▲ 경제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동두천시가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수도권 유일의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이며, 국제 트레일러닝협회(ITRA)인증 대회로 금년 4월 21일에 개최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우리나라 트레일러닝 대회 중 최고의 대회로 성장한 동두천 대회는 작년의 중국의 한국 관광금지령으로 인한 중국인 단체참가 취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220여명 참가 접수 및 59km 코스 조기 접수마감 등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올해는 참가자들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27km 코스를 신설해 58km, 27km, 10km 세 종목으로 개최된다.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 국제 트레일러닝대회는 3회째를 맞아 26개국의 선수들이 참여해 세계적인 명품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며 “관광객의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두천시 국제 트레일러닝대회가 큰 몫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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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5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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