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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시장
[시사인경제]평창동계올림픽을 약 40여 일 앞둔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동계레포츠 즐기기’라는 테마로 2018년 1월에 가 볼 만한 추천 여행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의정부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겨울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의정부에서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의정부실내빙상장, 컬링장, 제일시장, 그리고 서계박세당사랑채를 추천했다.

의정부실내빙상장은 누구나 쉽게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실내빙상장 옆에 컬링장도 1월 중 완공될 예정이다. 컬링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관심이 높아진 종목으로 컬링장이 문을 열면 일반인도 평창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컬링을 경험할 수 있다.

제일시장은 경기 북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래시장으로,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통적인 주전부리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ICT 정보화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서계박세당사랑채(문화재자료 93호)는 조선 후기 실학자 박세당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뒤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사랑채 마당에 앉으면 도봉산이 눈에 들어오고, 뒤로는 수락산이 펼쳐진다.

팽재녀 문화관광과장은 “의정부시가 겨울철 가볼만 한 여행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향후 장암아일랜드캐슬, 복합문화융합단지, CRC안보테마 관광단지 등이 개장 및 완공하게 되면 수도권내 최고의 관광지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찾아오는 관광객 편의 시설등 수용태세는 물론 각종 콘텐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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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4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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