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교육부 진로체험’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통합진로지원 시스템 구축 등 진로교육 비전 제시에 앞장
  • 기사등록 2018-01-04 09:08:00
기사수정
    고양시청
[시사인경제]고양시는 교육부 주관 ‘2017 진로체험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는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가 본격 시행된 이래 종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양진로체험버스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패키지 프로그램 발굴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진路 3路 고양 스마트 진로시티 조성사업’이라는 통합진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진로교육 미래비전 제시에 앞장서고 있다.

‘진路 3路 고양 스마트 진로시티 조성사업’은 ▲체험처와 프로그램, 강사, 버스까지 제공되는 ‘One click-One stop’ 진로체험 패키지 프로그램 ‘진로체험 패키지路’ ▲학생 개인별 작품 설계단계에서 창작까지 심화된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창창한 미래路’ ▲14개 분야별 체험존 조성으로 38개 체험처를 연계한 진로체험 벨트로 한번에 1만 명이 동시 체험 가능한 ‘실리콘 벨리路’의 세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러한 스마트 통합진로지원 시스템으로 지난해 8,610명의 학생들에게 총 440회의 체험 프로그램과 900여 대의 진로체험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스형 박람회가 아닌 각 체험처를 연계한 네트워크형 박람회 개최로 상·하반기 65개 기관, 37개교, 학생 9,018명의 생생한 현장 진로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고양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한 고양형 진로지원사업이 전국적 선도모델로 각 시군에 공유돼 기쁘다”고 말하며 “4차 융합산업을 주도할 창조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 기회가 제공되는 스마트 진로시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967
  • 기사등록 2018-01-04 09: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