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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향토·인증 우수기업 선정한다 -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위해 10개 기업 선정
  • 기사등록 2014-05-28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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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용인시가 10개 우수(향토·인증)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우수(향토·인증)기업 선정은 이들 기업을 발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투자유치, 해외시장 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2년 이상(5월 19일 현재)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청, 구청, 읍·면·동,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상공회의소에서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마감일 우편소인 유효)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이어 7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8명 내외로 심사사위원회를 구성, 신청기업 중에서 계량평가(성장성, 수익성, 생산성), 비계량평가(사업영위기간, 기술평가, 사회적기여도)를 비롯해 근무환경, 복지수준 등 실태조사를 위한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8월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2015년 1월 1일∼2017년 12월 31일)이며, 우수(향토·인증)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중소기업특례보증 및 이자보전 우선 지원(2.5% : 일반기업은 2%)  ▲기업지원시책 참가신청시 가산점 부여(해외전시회·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 경력단절 여성 채용기업 지원사업 등)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50%)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산업재해, 직업법 발생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경우 ▲금융기관에서 불량거래자로 규제되거나 3개월 이상 휴업 또는 폐업하게 된 경우 ▲5월 19일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인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용인시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유치활성화와 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것”이라며 “관심 있는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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