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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밴드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첫 내한공연 - 오는 6일 오후 5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 기사등록 2018-01-03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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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시사인경제]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런던 및 뉴욕 출신의 5인조 헌정 밴드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THE SIMON & GARFUNKEL STORY)’ 내한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1960년대 활동했던 영국의 포크음악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음악을 담은 영화 ‘졸업’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무대로 노래 실력까지 원조 밴드를 완벽 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는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 역으로 출연하는 찰스 블리스와 필립 머레이 워슨 등 2명의 보컬과 3명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이 가운데 필립 머레이 워슨은 영국의 리버풀 공연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영상과 함께 배우와 뮤지션들이 함께 어우러져 강력하고 중독성 있는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며, 오랜 세월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린 'Mrs. Robinson', 'Bridge Over Troubled Water', 'Homeward Bound', 'Scarborough Fair', 'The Boxer', 'The Sound of Silence' 등을 포함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주요 히트곡들이 연주된다.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한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의 무대는 현재 영국 웨스트엔드와 미국, 유럽,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중에 있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전화(☎031-687-0500) 및 홈페이지(www. ayac.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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