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 방문 - “아토피·석면·미세먼지·장애·방사능 없는 5-Free 도시 만들겠다”
  • 기사등록 2014-05-28 08:5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염태영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후보는 27일 오후 수원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를 방문해 아토피·석면·미세먼지·장애·방사능 5-Free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염 후보는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토피 환자를 둔 엄마들의 고통뿐 아니라 온 가족의 고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전국 최초로 수원에 아토피관리센터를 두었다는 자부심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더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염 후보는 이미 민선5기 수원시장 재임 기간 중에 아토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아토피 Free 도시’를 선언, △경기도 최초 '수원시 아토피질환 예방 관리 조례'의 제정 △전국 최초의 도심형 아토피 치유기관 수원아토피센터 개관 △친환경아토피 특성화학교 운영(남창초등학교) △(영통구)보건소 내 아토피 전문진료와 아토피상담센터 운영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인증학교 지정 및 인증 확대 등 아토피 저감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염 후보는 민선 5기 아토피 저감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5-Free 도시’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했다. ‘5-Free 도시’란 아토피와 석면, 미세먼지, 방사능, 장애 등 5대 분야를 최소화해 시민의 건강을 비롯해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아토피 프리는 민선5기의 성과인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인증학교 지정 확대 등 아토피질환 치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염후보는 석면프리와 관련해 △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이들의 석면 노출 최소화를 위한 대책 추진 △석면피해 저감 종합대책 수립과 단계적 추진 등을 통해 어린이집,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을 석면 피해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 프리는 초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와 자동차 발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면청소와 공해저감장치 보급 △공사장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자동차 이용 억제를 유도하는 그린바우처 제도 추진 등과 함께 황사발원지 사막화 방지 대책 및 청소년들의 국제적 리더십 양성을 위한 ‘몽골 수원시민의숲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장애프리 분야는 이동약자의 편의를 돕는 무장애도시(barrier free) 조성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의 이동환경 개선 △어린이, 노인, 다문화가정, 관광객, 외국인 등 모든 사람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보편적 설계방식의 단계적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방사능 프리는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방사능오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방사능안전급식조례 제정 △안심먹거리센터 설립 등으로 식재료 오염 점검과 식중독 관리 강화, 친환경 식재료 보급 확대 등을 통해 특히 유아 청소년 급식관리 강화와 시민 안심먹거리 제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시가 보다 쾌적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아토피·석면·미세먼지·장애·방사능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사람중심의 더 큰 수원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중심의 안심행정을 펼치는 것이 기본이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93
  • 기사등록 2014-05-28 08: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