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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안전한 공원 만들기 총력 - 정기·수시 점검, 응급보수팀 운용
  • 기사등록 2018-01-03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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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서구, 안전한 공원 만들기 총력
[시사인경제]고양시 일산서구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마음 놓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공원은 33곳으로 공원마다 조합놀이대·미끄럼틀·회전무대·그네 등 각종 놀이시설과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다. 이들 시설물은 시간이 경과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사고도 우려된다.

구는 조합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의뢰한다. 안전점검에서 불합격될 경우 해당 시설을 교체하거나 수리한 다음 재검을 받아 사용하도록 한다.

또 자체 기술 인력을 활용해 매월 1회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육안점검을 실시한다. 고장 난 시설이 확인되면 즉각 응급보수팀에 통보해 수리한다. 응급보수팀은 공원관리원 2명을 전담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 만약 수리 범위가 크거나 전문기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제작사나 A/S업체에 통보해 신속히 보수하도록 요청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공원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도 수시로 찾고 있다”면서 “시민 누구나 공원에서 안심하고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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