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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파주시는 지난 2017년 12월 28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축산농가에 대해 인증 명판을 수여했다.

파주시는 그동안 환경을 오염시키는 부정적인 산업으로 인식해 오던 축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깨끗한 축사 환경 조성에 앞장서왔다.

이에 지난 3년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평가를 거쳐 책임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를 적극 실천하는 우수한 농가 10농가를 발굴해 파주시가 인증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으로 지정한 것이다. 해당 농가는 2018년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사업’에 우선 선발될 예정이며 악취저감 및 가축분뇨처리 지원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해는 자부담을 포함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5곳을 조성할 계획이며 축산농가 스스로 축사 주변 환경을 개선하려는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창우 파주시 농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사 환경 조성은 가축방역의 첫 단계이므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효과적인 예방과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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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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