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 구성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
  • 기사등록 2018-01-03 08:46:00
기사수정
    시흥시청
[시사인경제]시흥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체계적인 업무 지원을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7일자로 일자리 안정자금 TF팀을 구성해 홍보 및 인력계획을 수립하고 동 주민센터에 전담인력을 지정해 17개 동에 접수창구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월 190만 원 미만 급여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과세소득 5억 이하,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최저임금 적용 및 고용보험 가입이 확인된 사업주가 대상이 된다.

단, 최저임금 인상으로 해고 우려가 높은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의 경우 예외적으로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4대보험 공단지사, 고용센터, 동 주민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및 일자리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를 통해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 또 소규모 사업장의 편의를 위해 고용보험적용사업장의 경우 보험사무대행기관에서 무료로 신청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지역 중심 일자리 마련을 목표로 하는 시흥시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과 함께 대학생아르바이트를 통해 사업홍보에 주력하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전담창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821
  • 기사등록 2018-01-03 08: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