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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 개최 - 용인시, 오는 6일 에버랜드에서 공연·불꽃쇼 등 펼쳐져
  • 기사등록 2018-01-02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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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시사인경제]용인시는 오는 6일 오후 6시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전국 17개 시·도, 136개 지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4일 여주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수원·용인·광주·성남·고양·파주·연천군·의정부시를 거친다. 용인에서는 6일 오전10시 ∼ 오후 6시까지 97명의 주자들이 시내 61.3km 구간을 달린 후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 도착해 성화대에 안치된다.

이날 성화봉송 축하행사는 성화봉송 테마영상을 시작으로 환영사·축사, 성화도착 행사,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용인에서 평창으로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용인시 홍보대사인 국악소녀 송소희씨가 오돌또기·아리랑·홀로아리랑 등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컬러레이저 조명과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펼친다.

이와함께 평창동계올림픽 협찬사인 KT는 5G 비보잉 퍼포먼스, 코카-콜라는 CokePLAY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30년 전 서울올림픽의 성공이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듯이 평창 동계올림픽도 국가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원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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