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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가족친화경영 2회 연속 인증 획득
[시사인경제]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9일 가족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공단은 2012년 12월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으로 최초인증을 받은데 이어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친화인증 요효기간을 2년간 연장하는 성과를 거둔 후 이번에 재인증을 획득해 2020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단은 ‘사랑이 넘치는 직장, 행복이 함께 하는 가족’을 가족친화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자녀의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실시 △매주 수·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직원들의 정시퇴근 지원 △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도입 △산학협력에 의한 사내대학 운영 △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했으며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난 9월 20일 취임한 강은희 이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선정하고 공단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정해 가족친화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11월 22일에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최한 2017년 제2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에서 공공기관을 대표해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강은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일·생활균형 10대 핵심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면서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노사협력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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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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