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경기도형 보육정책 예산 1,957억 확보! -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등
  • 기사등록 2017-12-29 15:12:00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시사인경제]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경기도형 보육정책 예산 1,957억이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형 보육정책 사업은 지난 8일, '2018년도 자유한국당 연정예산' 언론 브리핑에서 제안한 주요사업 중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활성화 지원 등 한국당표 8대 보육정책 지원 사업이다.

경기도형 보육정책은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이 31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한 정책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전액지원, 가정·민간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활성화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지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지원,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운영지원이다.

도의회 자유한국당은 교육부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단가 동결, 16.4%의 최저임금인상 및 어린이집 현장의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 도가 제출한 도비 434억, 시·군비 1,125억의 예산안에 경기도가 113억, 시군이 285억을 증액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도가 한국당의 제안을 수용하면서 경기도형 보육정책에는 총 1,957억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은 “31개 시·군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경기도형 보육정책의 원활한 시행으로 영유아들에 대한 안정적인 보육과 공공성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이로써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자유한국당은 앞으로도 경기도 보육현장을 세세히 살피며, 관련 정책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658
  • 기사등록 2017-12-29 15: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