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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혜 오산시장 후보, “시민들의 봄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 시민에게는 희망이 필요하고, 시장은 그 희망을 만들어 가야..
  • 기사등록 2014-05-24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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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러시아 사할린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던 손창현 전 물리학과 교수가 재사할린 동표를 대표해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손창현 전 교수는 사할린 동포인 염영창씨와 함께 23일 오후 2시 최인혜 후보 사무실을 찾아와 “신문과 언론을 통해서 꾸준히 최 후보의 활동을 지켜봤다. 여전히 당당하고 정직한 최인혜씨가 시장이 되면 오산이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것이다. 기대가 크다 꼭 당선되길 바란다.”며 지지를 보내왔다.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는 이어 “먼 곳에서부터 방문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오산의 날씨는 여름인데 아직 봄은 오지 못했다. 시민들에게서 봄을 빼앗아 간 위정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다. 그 빼앗긴 봄을 되찾아 시민들에게 꼭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 후보는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불리하다는 것을 이 자리에 서서야 알았다. 선거가 끝나면 법률개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정당 소속 후보들은 찬조연설이나 지지연설을 함께 할 수 있는데 무소속 후보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것들조차 불평등한데 고치지 못하는 이유가 기득권을 잡은 이들이 실제 기득권 내려놓기를 말로만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특히 “오산에서도 말로만 시민을 찾는 정치인들이 많다. 지난 4년간 시민들에게 수많은 잘못을 하고도 오산 시민들에게 단 한 번의 사과도 하지 않던 곽상욱 후보가 뜬금없이 시민중심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모르겠다. 시민을 무시하던 정치인이 갑자기 선거철이 되더니 말로만 시민을 찾는 정치가 지금의 오산 현실이다.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최인혜 오산시장 후보는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의 지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늘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저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주시는데 저도 시장이 되어서 그 선물을 꼭 되돌려드리고 싶다. 시민에게는 희망이 필요하고 시장은 그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 뼈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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