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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동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겨울 이불 전달
[시사인경제]장기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대상가구는 가족들의 보살핌 없이 지내는 독거노인과 교통사고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지적능력이 부족해 외부활동을 잘 하지 않는 장애인 독거가구로 최근 한파로 인한 안부와 근황을 살폈다.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올겨울 추위가 빨리 찾아와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겨울이불까지 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기일 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따뜻한 잠자리를 보내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보살펴야 되는 이웃들이 많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동 맞춤형복지팀은 현재 40여 가구의 사례관리를 통해 다각적인 자원연계와 복지서비스로 위기가구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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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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