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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시사인경제]하남시는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독거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에 대한 기초건강관리, 정신건강관리, 사회활동관리, 신체활동관리 분야에 대한 사업내용과 지자체별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전담인력 8명이 13개동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지역담당제로 독거노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1명의 운동처방사가 독거노인 신체활동에 대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등록현황을 코드화해 대상자별 칩거형, 활동형, 일반형 기준에 따라 다각적인 접근 방법을 모색하고 대상자의 요구도에 따른 다양한 지원연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중 영양문제가 있는 독거노인의 영양관리, 식생활 개선을 위해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2018 달력만들기, △ 컵난타 프로그램을 추진, 어르신들의 우울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특히, 1년간 경로당 등을 방문해 만성질환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도전! 골든벨’행사를 통해 학습결과를 정리하는 기회를 마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사회활동능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행복해 지고 백세까지 건강한 하남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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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9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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