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천시, 2018년 농한기 건강교실 운영 - 어르신들의 건강을 신명나는 음악과 체조로 지키세요
  • 기사등록 2017-12-28 13:46:00
기사수정
    포천시청
[시사인경제]포천시는 지난 27일 2018년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경로당에서 농한기 건강교실 운영 강사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진료소별 강사지정 및 프로그램 운영일정을 확정하고, 내달 4일 창수면 오가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시는 매년 농한기를 이용해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을 지정해 40회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농한기 건강교실을 무림2리 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에서 5,0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시 건강사업과는 2018년도 강사 선발 시 많은 응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선발하면서 1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도록 응시자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선발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강사를 선발을 위해 서류 및 면접 심사위원으로 해당 분야 식견이 있는 일반 시민들을 참여시켜 변화를 줬으며, 모집인원 4명 선발에 14명이 응시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18년도 농한기 건강교실은 내년도 1월 4일부터 4월말까지 직동2리 경로당 등 9개 보건진료소 관할 12개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멧돌체조, 치매예방체조 등 운영 강사별로 차별화된 내용으로 준비돼 운영된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2018년 농한기 건강교실 강사들에게 무엇 하나라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길 당부했으며, 많은 어르신들이 2018년 농한기 건강교실에 함께 하셔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436
  • 기사등록 2017-12-28 13: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