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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쌀문화축제
[시사인경제]올해로 19회째를 맞았던 이천쌀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6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8일 대표축제 3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 41개 축제를 2018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했다.

이천시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 선정부터 등급 한도제 적용이 5년 연속에서 ‘누적 10회’로 바뀌어 현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농경문화 축제로서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먹을거리, 풍성한 즐길거리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흥겨움과 농촌의 정이 있는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축제는 소원 불 밝히기, 횃불행진, 금송아지 노래자랑, 글로벌 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 도입했고, 마당별 핵심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시간과 공간의 확장 등의 기획으로 축제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천시 관계자는 “대표축제로 선정이 되지 않아 아쉽지만,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6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항상 문제점으로 지적된 축제 공간 확장과 주차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는 2018년 10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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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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