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공사 창립 10주년 ‘10년의 약속’ 선언 - 2022년까지 매출 420억, 영업이익 15억 달성 및 무차입 경영 목표 제시
  • 기사등록 2017-12-28 13:19:00
기사수정
    양평공사
[시사인경제]양평공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10년의 약속’을 선언하고 오는 2022년까지 매출 420억, 영업이익 15억을 달성, 2022년부터 ‘무차입 경영’을 통해 양평군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지난 27일 밝혔다.

양평공사는 창립 첫해 매출액 59억원, 영업이익 △14억원, 임직원 30여명이었으나 2017년 가결산 기준 매출액은 5배 늘어난 307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가 예상되고 임직원은 어느덧 212명(기간제 포함)으로 7배 늘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양평종합운동장 관리 대행사업을 추진하면서 양평군 공공시설관리 부분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황 사장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해 앞으로 ‘10년의 약속’을 크게 3가지로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약속은 ‘지속적 영업이익 달성을 통한 무차입 경영’ 이다.

2017년도 양평공사 부채비율은 의회 승인이 불필요한 지역상생발전기금 50억원 차입 등으로 17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상한선인 400%로 미만으로 적정수준이다. 하지만 군민들이 더욱 더 신뢰하고 투명한 공사를 만들기 위해 2022년까지 매년 지속적 영업이익 달성 및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은 100% 미만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약속은 ‘각 사업별 영역확대 및 내실화 강화’ 이다.

현재 양평공사 사업영역은 친환경농산물유통사업, 환경기초시설운영사업, 관광시설운영사업, 시설관리사업으로 크게 4가지 부문이다.

친환경 인증벼 수매단가를 4년간 동결했고 2017년에는 무농약 인증벼는 40kg기준 1,000원이 인상된 70,000원으로 수매를 했다. 수매실적은 671농가 2,674톤으로 수매금액은 4,896백만원이다. 또한 친환경 인증벼 건조시설 확충을 통해 고령화된 농업인들의 벼 건조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그 결과 2016년에 산물벼 수매 비중이 67%였으나 2017년에는 80%, 2018년에는 90%수준까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년까지 양평공사는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판로확대를 위해 학교급식전처리 물량 확대, 저온저장고신축을 통한 친환경농산물 보관사업 강화, 서울시 도농 상생 공공급식 참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민들의 요구와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해 농민들은 판로를 걱정하지 않고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양평군만의 안정적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환경기초시설운영사업, 관광시설운영관리, 시설관리사업은 지속적, 안정적 시설 유지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편익을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지막 약속은 ‘군민 행복 중심의 경영’이다.

양평공사는 친환경 전문 공기업으로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유통,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양평군민들의 복리, 편익 증진에 앞장서 행복지수를 높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무차입 경영을 통한 군민들의 신뢰 확보를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후 매출액, 영업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군민들의 만족도를 중심으로 군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다.

황순창 사장은 “지난 10년간 성과와 위기극복은 군민들과 임직원의 노력과 성원으로 만들어진 결과이며, 앞으로 10년은 믿고 응원해준 군민들을 위해 10년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실현해 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416
  • 기사등록 2017-12-28 13: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명근 화성시장,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며, 현직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quo...
  2.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
  3.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
  4.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
  5. 이제 `안전 교육 원정`은 끝…하남 미사숲에 뜬 `역대급` 교통공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