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경기도 소방재난안전 정책 예산 36억 확보! - 의용소방대 5,253명 활동수당 지급, 출산·육아 휴직 대체인력 운영, 소방안전교육 지원 등
  • 기사등록 2017-12-28 11:38:00
기사수정
    최 호 대표의원
[시사인경제]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경기도 소방재난안전 정책 예산 36억이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 소방재난안전 정책 사업은 지난 8일, '2018년도 자유한국당 연정예산' 언론 브리핑에서 제안한 주요사업 중 의용소방대 안전교육 활동수당 지원, 소방공무원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운영, 소방안전교육 운영 지원 사업 등이다.

자유한국당의 경기도 소방재난안전 정책 사업이 담긴 2018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전문자격을 갖춘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대국민 안전교육이 실시되고,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각 소방관서 기간제근로자 직접 채용을 통해 출산장려 및 현장 출동 인력보강이 이루어지며, 소방안전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운영물품이 지원된다.

본 사업에 대한 도 예산안은 당초 26억 이었으며, 자유한국당의 10억 증액요구를 도가 수용하면서, 경기도 소방재난안전 정책에 총 36억의 예산지원이 이루어진다.

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은 “각종 재난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및 체계적인 안전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밝히며, “자유한국당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407
  • 기사등록 2017-12-28 11: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