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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평생학습동아리, 배움과 나눔의 큰 결실 맺어 - 동아리를 통한 재능봉사, 일자리 창출·연계, 전문성 개발 등 결실
  • 기사등록 2017-12-28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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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원예 수업
[시사인경제]의왕시는 올 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시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며 ‘평생학습의 꽃’인 학습동아리의 발굴, 동아리 맞춤형 연수, 우수 동아리 지원사업 등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시민들은 동아리 활동으로 배움을 얻고, 이를 통해 많은 결실을 맺었다.

올해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총 38개의 동아리 510명의 회원은 8개월(4월∼11월) 동안 어르신대상 원예치료, 어린이대상 인형극, 요양원 및 소외계층 대상 무용·연주 공연, 천연염색·서예 등 동아리별 특성을 살린 281회의 봉사활동(재능기부)을 통해 시민 22,000여 명에게 배움을 통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한 회원들 중 2명이 천연염색 도예공방을 창업했고, 33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강사로 활동하는 등 평생학습을 통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연계의 바람직한 사례를 제시했다.

미술 및 무용 분야 동아리들은 각종 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10회의 수상을 하는 등 동아리 회원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통한 전문성 개발에도 크게 기여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5회에 걸쳐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으며,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컨설팅을 마련해 79개 동아리 회원 225명, 기관 담당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 비전수립, 전문가를 통한 케이스 스터디 등 각 대상층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교육해 동아리 운영에 도움을 줬다.

정춘서 교육지원과장은 “2018년에도 평생학습동아리 대상 맞춤형 연수, 활동비 지원 등 학습동아리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소규모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에는 2017년 12월 말 현재 104개 동아리에 1,346명이 등록해 활동중이며, 시 동아리 등록기준은 성인 5명 이상, 월 2회 이상 정기모임, 지속적인 자체학습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로써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uiwang.go.kr)에 등록방법이 안내돼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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