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경기도내 일부 백화점에 입점한 음식점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단장 윤승노)은 “지난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인근 18개 대형백화점 내 음식점 83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실태를 조사하고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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