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행정 만전 기한다 - 건축사.주택관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점검반 가동
  • 기사등록 2014-05-20 08:1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용인시가 안전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특별 가동, 주민 호응을 얻고 주택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용인시건축사협회(회장 정내수)와 용인시주택관리사협회(지부장 이선미) 관계자들과 공무원 등 3개반 총13명으로 구성된 건축물 안전 특별점검반은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와 옹벽, 석축, 담장 등 안전위해 요소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실시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결과, 안전위해 우려가 있다고 조사된 19개 단지 1,059세대이다. 이들 단지에 대해서는 금년 4월 중 합동점검반이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한 바 있으나 이번에 보수 및 지도사항 조치여부를 확인하고  세부사항 점검을 실시해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는 안전 주택행정에 만전을 기하려는 것이다.
 
또한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실태에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어서 시에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점검반은 지난해 조사에서 지하주차장의 상부 보에서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균열이 발견된 바 있는 처인구 김량장동 청광가든빌리지 2차 주택단지의 경우 잭 서포트를 5개소 설치하도록 하여 금년 정기점검 시 안전을 확인했으며, 이번 특별점검 시 균열의 진행 여부와 추가 균열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부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멘토링제를 실시하는 등 그동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던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주택조례를 개정,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23
  • 기사등록 2014-05-20 08: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