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포천작은영화관 조감도
[시사인경제]포천시는 2017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영북면 지역에 서울과 동시개봉 가능한 전용영화 개봉관인 작은영화관 건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소흘읍 고모리 호수 주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예술형 문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까지 시비 3억원, 국비 2억원 등 총 5억원을 투자해 예술가와 주민들의 관계형성을 통해 마을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현하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인면 탄동리·초과리 지역에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북부 문화재생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된 지역조사, 실행계획을 금년도에 마무리하고 2018년에는 시 자체사업과 공모사업으로 분류해 단계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소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영북면 대회산리 3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포천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BB탄 사용)을 내년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상반기내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생활체육 야구동호인들을 위한 잔디시설을 갖추기 위해 창수면 오가리에 조성된 포천 B야구장을 총사업비 7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인조잔디구장으로 개선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성모 문화체육과장은 “시민들로부터 공공문화체육 기반시설에 대한 욕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과 협력을 통해 부족한 기반시설을 연차별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218
  • 기사등록 2017-12-27 11: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