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남시, 성남판교행 광역버스(3000번) 운행으로 경기도 남부 광역대중교통 체계 구축 - 27일 성남판교행 광역버스(3000번) 운행개시로 광역대중교통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17-12-27 10:47:00
기사수정
    성남판교행 광역버스(3000번) 노선도
[시사인경제]하남시는 27일부터 하남시와 성남시(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하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버스노선은 하남종합운동장을 출발, 미사강변도시(11,16,9,6,8,19,30,28,31단지)를 거쳐 황산사거리, 상일IC, 외곽순환도로, 성남IC, 성남시청, 야탑역, 판교테크노밸리까지이며,

차량대수는 4대(배차간격 20∼40분)으로 운행하고, 2018년 1월 4대를 추가 투입, 배차간격을 단축할 예정이다.

금번 신설 노선은 시가 수행한 미사강변도시 대중교통 수요조사에서 서울권 외 가장 높은 수요가 발생한 성남권을 연계하는 노선으로서 성남(판교테크노밸리)에서 출퇴근 하는 주민들의 통행시간을 기존 1시간30분 ∼ 2시간에서 약 5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이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곽순환도로 가천대 환승 정류장에서 안양방면 1650번, 수원방면 1112번, 8401번 환승 이용이 가능해 우리시에서 안양, 수원방면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게 됐다.

하남시 교통부서 관계자는 “금번 3000번 신설은 미사강변도시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주민민원을 해소하고, 기존 천호, 잠실로 편중됐던 우리시 대중교통 노선을 경기도 남부(성남, 수원, 안양)으로 확장 연계해 하남시 광역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노선으로서 하남시의 가치가 나날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185
  • 기사등록 2017-12-27 10: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