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재백 경기도의원,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상 수상 - 교통정보 제공 매체 다양화 주문과 도로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 개정 필요 등 지적
  • 기사등록 2017-12-27 10:16:00
기사수정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상을 수상한 최재백 의원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재백 의원은 경기도의회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최재백 의원은 지난 2017년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철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화물차 디지털기록장치 미장착 차량에 대한 대책 주문과 용인경전철 스크린도어 정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건설본부 감사에서는 도로 공사지연 손실금 관련 간접비 소송이 4년간 14건에 달해 충분히 사전에 예방이 가능함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특히,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정보 제공 방안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관련 예산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집중 질의해 현재 제공되고 있는 매체들의 다양성과 예산의 효과성을 좀 더 고민해 향후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는 집행부의 답변을 받았다.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로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여 집행부의 개정 검토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 등에서 행정사무감사에 큰 기여를 했다.

최재백 의원은 “지난 3년간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똑같이 반복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여전히 집행부는 검토하겠다는 말 뿐 개선이 되지 않았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고질적이고 미숙한 행정운영이 개선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173
  • 기사등록 2017-12-27 10: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