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17-12-27 09:54:00
기사수정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시사인경제]광명시 광명2동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6일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 창틀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무한한 관심과 배려를 몸소 실천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대상자인 김 모 씨(여, 86)와 나 모 씨(여, 87)는 집은 거실 창틀이 낡고 오래돼 한 겨울 찬바람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였고, 특히 백 모 씨(남, 78) 집은 벽지 곳곳이 습기로 곰팡이가 피어있고 창틀이 파손되는 등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어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원들은 집안 곳곳의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하고 소독과 도배를 실시했으며, 창틀을 새로 교체해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했다.

김 씨(여, 86)는 “혼자살기가 버거워 감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웃들이 찾아와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맹수 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어렵게 지내시는 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고, 이춘희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홍순화 광명2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준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165
  • 기사등록 2017-12-27 09: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