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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공사 수목기증 - 군민과 단체에서 수목기증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종합운동장 기대
  • 기사등록 2017-12-26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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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종합운동장 조감도
[시사인경제]양평군은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체육건강복지시설로 건립되는 ‘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조경공사에 지역주민과 민간단체에서 도민체전 성공기원 수목기증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군은 현재까지 양평군산림조합에서 50년 이상 된 주목을 기증받아 본부석 전면에 식재했고 지역주민들이 기증한 소나무, 단풍나무, 메타스퀘어, 박태기나무 등 다양한 수목 240여 그루를 종합운동장 현장 주요부분에 식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에서도 소나무 기증의사를 밝혀와 종합운동장은 군민들에게 사랑 받고 뜻있는 운동장으로 기틀을 마련해 막바지 공사에 이르고 있다.

군은 기증받은 수목에 명패를 설치해 기증자를 기념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조경이 준공되는 2018.2월까지 지속적으로 기증을 받을 예정이다.

운동장은 정규규격의 육상 트랙, 축구경기장, 볼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종목별 경기장과 전체면적의 45%이상을 녹지로 조성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산책로가 설치되고 인공폭포, 암석원 등의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들이 운동, 산책, 여가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본 공사의 대규모 레미콘 타설은 완료했고, 또한 전문가그룹인 건설사업관리자(CM)가 동절기 공사 추진대책을 수립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추가 공사 중인 종목별 경기장을 제외한 본 경기장은 9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2018년 3월까지는 시운전을 포함한 전체공사가 원활하게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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