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정부시청
[시사인경제]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운 겨울 한파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보장 비수급 취약계층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11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과 복지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최근 심한 허리 통증으로 근로능력을 상실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자녀의 간병으로 생활하던 정 모씨도 가정방문 복지상담 서비스를 통해 복지급여를 신청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어려운 가정형편임에도 각종 복지관련 정보에 어두워 추운 동절기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제도권내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에도 바쁜 근무시간을 쪼개어 실시하고 있다.

동시에 제도권내의 지원이 어려운 소외계층은 지속적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함은 물론 관내 민·관 기관들과 연계해 후원을 해 주고 있다.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주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복지관련 기관 뿐 아니라 개개인의 가정까지 달려가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더 이상 추운 겨울을 나지 않고 그들의 아픔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겨울 내내 쉬지 않고 있다.

임문환 신곡권역 국장은 “추운 겨울한파에 제도권 밖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고생하고 있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꾸준한 조사와 관리, 찾아가는 가정방문 복지상담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6043
  • 기사등록 2017-12-26 13:2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