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프랑스 ‘쌩마르크 합창단’ 초청 평화 음악회, 남양성지에서 개최 - 영화 코러스 OST 감동의 주역, 아름다운 하모니로 평화 메시지 전해
  • 기사등록 2014-05-16 08:50: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1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쌩마르크 학교(프랑스 리옹)에서 1986년 창단된 ‘쌩마르크 합창단’이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화성시 남양성모성지 성모광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화성시민, 다문화가정가족, 이민자,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쌩마르크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반전 평화의 메시지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쌩마르크 합창단’은 10세~15세 사이의 소년소녀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2005년 전쟁의 상흔으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아이들과 실패한 작곡가가 만나 합창을 통해 교감하며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려 프랑스 영화사상 900만 관객의 대흥행 기록을 달성한 영화 ‘코러스’(원제:Les Choristes)의 OST 전곡 녹음과 합창단원들이 실제 영화 속의 주인공과 조연으로 활약하면서 전 세계로부터 각광을 받게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은 “쌩마르크 합창단의 공연은 우리나라의 평화통일기원과 반전 평화의 메시지 전달, 공연예술의 공유를 통해 지역 공동체 연대는 물론이고 문화 소외계층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쌩마르크 합창단’ 공연은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화성시 인터넷 소셜방송 ‘화성onTV’(www.ihbs.go.kr)로도 생중계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594
  • 기사등록 2014-05-16 08: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