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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 주민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 2015년 5월 완공된다 -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복합청사로 완성
  • 기사등록 2014-05-15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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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오산시 5만 3,000명 신장동민의 염원인 신장동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 공사가 진행중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세교우체국 옆 금암동 495-2번지상에 들어서게 될 신장동 주민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4월 중순 공사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5년 4월 준공후 5월 청사입주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8억3천4백만원(토지매입비 42억2천7백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19㎡의 규모로 건립되는 신장동 복합청사 건물 1층에는 사회복지와 주민등록 및 각종 제증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청사 2층과 3층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과 각종 시민교육 등을 진행하게 될 주민자치센터로 사용되게 된다.
 
특히 주민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임산부관리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신장동 등 보건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신장동 주민센터의 경우 주차공간 협소와 진출입로 차량정체 등으로 인해 동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며 “새로 들어서게 될 신장동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러한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할뿐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과 건강생활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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