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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교육
[시사인경제]오산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조류인플루엔자(AI)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후 위기대응 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된데 이어 20일에 경기도 용인의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감염력이 강한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인접도시인 오산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오산시보건소는 보건소장을 총괄로 하는 인체감염대책반(고위험군 관리반, 현장의료반, 교육홍보반, 인플루엔자 감시반)을 편성·운영 중이며, 그 활동의 일환으로 오산시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해 가금류 종사자 및 살처분 예비인력의 인체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수칙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항바이러스 투약법, 개인보호구 착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실제 현장투입에 대비한 Level D 보호복 착용방법에 대해 정확한 착탈의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내실을 기했고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 열의 있는 교육이 됐다는 평이다.

오산시보건소장은 “AI는 발병 후에는 확산을 막기 매우 어려우므로 인근 시군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는 상황임을 직시하고 우리시 차단방역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해야 할 것이며, 오산시보건소는 단 한건의 인체감염사례도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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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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