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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시민감사관 사례연구 발표 및 운영성과보고회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민감사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감사관의 사례발표 및 활동을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감사관 4팀으로 나눠 분야별 연구한 사례를 발표하고 1년 동안 시민감사관의 활동실적 동영상 방영, 신규 시민감사관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감사관 사례 연구 발표는 궐리사, 현재와 공존하다, 오산시 청소년육성재단 추진 제안, 오산 톨게이트 진입로 교통체증 개선방안, 도로변 변압기 및 현수막 이대로 안전한가에 대한 의견과 방향성 제시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으며, 발표 후 시민감사관의 기동감찰 86건, 포청천 5회, 자체감사 참여 5회, 현장투어 2회, 워크숍 등 1년 동안 활동에 대한 참여소감을 동영상으로 밝히고 내년에는 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이날 성과보고회는 마무리 됐다.

2009년 시민명예감사관제 운영 규정으로 시작해 2017년 조례개정을 통해 오산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로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의 민생관련 생활현장의 각종 여론 수렴 및 불편사항을 해결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오산시 시민감사관을 구성·운영 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의 감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시민감사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감사관님들이 활발히 활동해 주시는 만큼 오산시가 더욱 투명해질 것으로 믿고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오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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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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