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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리미협의체, 따뜻한 연말연시 사랑 나눔 - 쓰담쓰담 내마음 작품발표 및 산타행사 진행
  • 기사등록 2017-12-22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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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담쓰담 내마음 작품 전시 및 발표회
[시사인경제]시흥시 능곡동 희망드리미협의체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연말연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부 행사로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쓰담쓰담 내마음’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열었다. ‘쓰담쓰담 내마음’은 희망드리미협의체가 능곡동 정서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흥시1%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미술치료를 지원하고 희망드리미협의체 위원과 1:1 멘티-멘토를 맺어 대상자들이 지닌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상자들은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그린 정성 가득한 작품을 발표하고 그들의 멘토와 함께 마음 치유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2부 행사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능소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산타행사를 진행했다. 국악, 인형극 공연 등 재능 기부를 통한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해 참석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 공연자들에게 후원 선물을 전달해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능곡동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동 직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어른과 아이가 모두 행복한 능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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