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교육청 대책본부는 13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해  단원고등학교의 단계적인 역할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로 인해 단원고는 상당수의 교사가 희생되어 현재 1․3학년의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뿐 아니라, 2학년 구조 학생들이 정상적인 수업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이 미비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학교 밖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더 이상 학생들의 수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학교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으로, 이를 고려하여 수업 차질 등 단원고의 학사운영과 관련된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교사의 책임이 강화된 수업 진행을 위해 14일자로 8개 교과 10명의 교사를 순회교사로 겸임하거나 출장의 형태로 단원고의 수업을 지원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단원고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를 되살리기 위해 단원고의 자리매김 및 역할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유족들을 포함한 학부모,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570
  • 기사등록 2014-05-14 07: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