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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 세마동 주민자치회, 2017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 기사등록 2017-12-21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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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시사인경제]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와 세마동 주민센터에 지난 18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의 위원, 관계공무원 20여명이 벤치마킹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017년 전국주민자치회 추진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부강면 주민자치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시범실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러 온 것이다.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양측 주민자치위원,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년 여간 실시한 우수사례를 정찬성 주민자치회장이 PT를 통해 설명하고 상호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교환과 주민자치활성화 방안 등 활기찬 논의와 함께 추후 내년도 계획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관내 양산동지하보도를 방문해 세마동주민자치회가 한달 간 조성했던 2차 벽화사업현장을 탐방하고 일정을 마쳤다.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흥부자’라는 타이틀로 역사바로알기사업인 ‘수강생 호야지리박물관 탐방’,‘역사관광 홍보관 조성’을 추진했고 시니어 건강 프로젝트사업으로‘시니어 무료건강검진실시’,‘노인무료치과검진사업’ ‘어르신 사랑방 나들이’등을 지역주민의 문화 사업으로 ‘양산동 1차 벽화사업’,‘양산지하보도 2차 벽화사업’ 등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부강면 주민자치회는 면적이 27.7㎢로 세마동 면적의 2배이며, 세대 및 인구는 3천세대 6천7백명으로 인구 2만명의 세마동과는 비교가 되고 지난 9월에는 세마동 주민자치회에서 부강면을 1차 방문해 벤치마킹을 추진한 바 있다.

부강면 주민자치회 소군호 회장은 “세마동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간다.”라면서 “앞으로 우리 주민자치회도 더욱 분발해 참다운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마동 주민자치회 정찬성 회장은 “지난 9월 벤치마킹한 부강면의 좋은 우수사례를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면서 “이를 접목해 좋은 시책으로 거듭나며 이번 부강면의 방문으로 우리 주민자치회가 더욱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책임의식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두 주민자치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상호 왕래하면서 주민자치시대에 주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지속 협력하기로 의견을 일치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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