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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7년 복지돌봄분야 선도 도시로 우뚝 - 보건복지부 장관상 2개 분야 수상 등 복지, 보육 분야에서 상 휩쓸어
  • 기사등록 2017-12-21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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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광명시 한국장애인 인권상 수상
[시사인경제]광명시가 올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펼친 정책이 정부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의미있는 상을 받으며 복지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3천만을 받았다.

또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광명시인권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고 인권 옹호관 제도를 통해 광명시 장애인의 인권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17 한국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지난 7월 ‘제6회 인구의 날’ 행사에서 243개 자치단체 가운데 시(市) 단위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6회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인구의 날 제정 의미를 알리고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자치단체에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광명시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은 아파트 단지 유휴 공간를 활용해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교 1∼3학년 아이 들을 퇴직교사와 지킴이 등 전문 인력이 돌보는 사업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까지 제공하는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백만 원을 받았다.

야간안심동행 귀가서비스,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등 여성친화정책은 ‘시민 안전 증진 우수 시책’ 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광명전통시장 내에 시간제보육실을 설치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며 시간제 보육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이달 열린 2017년 시간제보육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의 올해의 쾌거는 그동안 추진해온 광명시 복지정책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진입했다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2018년도에도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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