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TX광명역세권 외국계 유통기업 지역일자리 효자역할 - 이케아 코리아, 코스트코 코리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상 수상
  • 기사등록 2017-12-21 10:58:00
기사수정
    KTX광명역세권 외국계 유통기업 지역일자리 효자역할
[시사인경제]광명시에 본점을 둔 이케아 코리아와 코스트코 코리아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일자리창출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개발을 위해 이케아 코리아, 코스트코 코리아를 유치하면서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상인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여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은 근로자의 지속적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하며 454명을 채용했다. 또 장애인 및 장년층 근로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육아관련 지원제도 운영, 아동복지시설 기부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코스트코 코리아 광명점은 채용 및 승진 시 나이, 성별, 학력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170명을 채용했다. 정년을 두지 않는 인사정책으로 일자리제도와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점, 그리고 사랑의 열매 등에 꾸준히 기부하는 등 사회공언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편 광명시는 이케아 코리아, 코스트코 코리아가 입점한 후 중소상인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광명시민 우선채용, 영업시간 제한, 광명생산 농산물 6개 품목 판매제한 등 지역협력사업과 가구문화의 거리 건강증진센터 건립, 패션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상인 간, 신·구 도심 간의 조화로운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한민국 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5568
  • 기사등록 2017-12-21 10: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