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스마트와 함께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가정용핸드폰충천기 100개 전달식을 진행했다.
㈜스마트 김동기 대표는 작년(2016년 9월)부터 봉사단체 ‘초아봉사단’의 회원으로 복지관을 통해 매월(둘째주 일요일) 지역 내 몸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4가구에 지속적으로 청소지원봉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장은 “항상 저희 복지관과 함께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말연시에 이렇게 뜻깊은 후원물품에 마음이 더욱 따뜻해진다.”며, “지금처럼 지역 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발 맞춰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스마트 김동기 대표는 “작년 처음 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시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마트는 대표는 향후에도 복지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후원 연계 사업 등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