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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보라·송영만·공영애·지미연 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 기사등록 2017-12-20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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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송영만·공영애·지미연 의원 수상 모습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보라 · 송영만 · 공영애 · 지미연 의원 등 도의원 14명이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전국 광역의회의원 중 집행부 견제와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대집행부질문과 주민 행복제고를 위한 입법활동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및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김보라 의원은 최근 '경기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를 통해 장애인 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을 보장하도록 했고, 또한 '경기도 건강 기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도민의 건강격차 해소 및 건강권 보장을 통한 보건의료 분야의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송영만 의원은 '경기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경기도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대표발의를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다양한 자치 입법 활동을 했다.

공영애 의원은 최근 학대노인 쉼터 운영 및 노인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 교육 등을 반영하는 '경기도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대표발의를 했고, '경기도 청소년 건강증진 지원 조례', '경기도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의 청소년 보건·복지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촉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지미연 의원은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 운영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또한, '경기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자살 시도자 및 그 가족 또는 자살자의 가족에 대한 심리적 지원 등 보건·복지 분야의 사각지대를 발굴·보완 하는 등 자치 입법 활동에 힘썼다.

이 밖에도 4명의 의원들은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참여를 성실히 하고 날카로운 지적 및 대안마련으로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2016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으며, 적극적인 소통과 실천력으로 도민의 건강권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발전적 정책대안을 제시해 제도 구축 등에 공헌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운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는 경기도 내 장애인과 노인 등 복지소외계층의 인권신장 및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관련 토론회 및 조례제정 입법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는 등 경기도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 했으며 특히, 전국 최초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사회보장 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발전 기준선을 31개 시군별로 제시해 도민의 복지서비스 혜택이 균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의원들은 “도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제9대 경기도의회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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