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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및 해병대전우회와 업무협약
  • 기사등록 2017-12-19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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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절주사업 업무협약식
[시사인경제]안성시보건소는 19일 안성시보훈회관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안성지회 및 안성시해병대전우회와 2018년 금연절주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의 경우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금연계획율, 고위험음주율등이 경기도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보건사업의 우선순위로 분류되고 있으며 음주운전교통사고가 14년 이후 매년 전체교통사고 대비 10%를 넘어서고 있어 가족과 이웃을 담배와 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협약이다.

현재 안성전통시장, 버스정류장, 공도어린이공원 등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외 2018년에는 대림동산 등 시민들의 휴식 장소인 관내 공원, 운동장소 및 다수가 이용하는 곳을 순차적으로 금연구역으로 확대, 청소년 흡연 음주가 이루어지는 곳을 절주구역으로 신설해 해병대전우회 및 월남전참전회 회원이 주민의 리더가 돼 친근한 이웃의 건강지킴이 순찰대로 안성시를 수호할 예정이다.

한편 업무협약식이 끝나고 월남전참전자회, 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보건협회 박영미 전문강사의 금연과 절주사업의 지역사회 연계에 대한 중요성 및 흡연·음주 폐해에 대한 강의로 이제는 지역사회 지도자가 어른이 돼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함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외에도 “다수 기관과의 적극적 연계로 캠페인, 선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상호협력 동참으로 술과 담배로부터 건강한 안성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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