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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00세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다져 -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에게 다가서다
  • 기사등록 2017-12-19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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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시사인경제]포천시는 올 한 해 동안 시민이 건강한 100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에게 다가서는 시책개발 및 정부 시범사업 참여 등 2017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종천 시장은 시정비전인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 구현을 위해 행정핵심가치로 친절행정, 책임핵정, 혁신행정, 공감행정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포천시보건소(건강사업과)는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올해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 치매안심센터 건립, 말라리아 등 감염병 퇴치사업, 신읍동 금연거리 지정,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및 구강보건센터 설치 사업 유치 등 시민의 건강한 삶 지원 및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포천시보건소는 행정 내부의 불필요한 요소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 개발 및 중앙정부 사업 유치 등 능동적인 보건행정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내부행정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난 32년간 지속되던 보건소 진료수입금 납부 및 징수결의 방식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간 338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개선 아이디어가 지난 9월 경기도 제2회 제안창조오디션에서 1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전국 시연회를 거쳐 260여개 보건소에 무료로 공유하는 등 보건혁신 행정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아울러 보건소는 포천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의료취약지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23회 496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으로 레드서클 홍보캠페인(7회 7,772명)을 운영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2017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운영해 87개 경로당 1,458명에 대해 건강측정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보건시책 추진을 위해 45건의 시장 방침결재를 받아 현재 26건 완료, 19건을 추진 중으로 시민이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2018년도에도 선단보건지소를 활용한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 구강보건센터 설치,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유치 추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금연거리 확대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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