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 향상 -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3년 연속 안전점검 위탁계약 체결… 전문성 확보
  • 기사등록 2017-12-19 09:56:00
기사수정
    군포시,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시사인경제]군포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답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보다 향상시킬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시는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관내 재난취약시설 정밀점검을 통한 재난예방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전기안전점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안전점검 위탁계약 체결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 중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2015년에는 생활안전에 취약한 연립주택 188세대, 2016년에는 산본전통시장과 군포역전시장 269개 점포에 대해 실시했으며, 올해는 한국복합물류(주) 11개동(화물취급장 8, 배송센터 3)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선풍기·환풍기 먼지 등의 분진으로 인한 단락(합선) ▲전열기구 과부하 ▲전선 피복손상에 따른 누전 등으로 안전점검 실시 후 노후·불량 설비는 즉시 정비·교체했으며,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에 필요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선수 안전도시과장은 “안전은 시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된 만큼 사전예방이 최우선이다”며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17 지역안전지수’에서 7개 분야 중 5개 분야 1등급, 3년 연속 4개 분야 이상 1등급을 얻어 대구 달성군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5128
  • 기사등록 2017-12-19 09:5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