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남읍 찾아가는 마을별 자원봉사단 ‘행복드림단‘ 발대식 개최 - 핑크천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기사등록 2017-12-18 13:27:00
기사수정
    행복드림단 발대식
[시사인경제]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찾아가는 마을별 자원봉사단인 ‘행복드림단‘ 일명 ‘핑크천사단’의 발대식이 열렸다.

‘행복드림단‘은 각 마을의 부녀회장이 “핑크천사”가 돼 마을의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혹시나 갑자기 찾아온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또한 이웃사랑 나눔문화를 실천하고자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2017년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가남읍의 핑크천사 40명은 우리이웃의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주는 마을의 천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는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임정희 센터장의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을 병행하면서 단원들이 “생명사랑지킴이”로서의 임무를 부여받아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의 징후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서비스를 안내·연계해주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임정희 센터장은 “보·듣·말” 교육을 부녀회에서 수료받는 것은 가남읍 부녀회가 처음이라며, 앞으로 행복드림단 사업이 활성화돼 다른 지역의 부녀회 또한 본 교육을 수료받아 생명사랑지킴이가 돼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행복드림단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부녀회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본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켜 가남읍의 복지사각지대 ZERO, 자살률 ZERO를 통해 주민모두가 행복한 가남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5001
  • 기사등록 2017-12-18 13: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