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래동 저소득 아동의 교육지원 사업인 새싹틔움사업을 위해 ‘사랑먹고 행복누기’ 저금통 모금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전했다.
새싹틔움사업은 구래동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아동의 특별활동비를 마련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참여가 어려운 아동을 돌보는 사업이다.
하지만 정부지원 예산이 아닌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니 예산부족으로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었다.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민간어린이집 10개소에 482개 개인용 저금통을 전달하고 상가 10개소에 저금통을 설치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구래지부와 구래동 상가번영회에 소속돼 있는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고도훈 부위원장은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저금통을 전달하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명균 민간위원장은 “구래동 새싹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저금통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