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토크강연’이 함께한 이색 일자리박람회 성료 - 지난 14일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 200여 명 구직자 참여
  • 기사등록 2017-12-15 13:18:00
기사수정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 토크강연
[시사인경제]고양시는 지난 14일 고양시일자리센터에서 ‘고양시통합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토크강연이 있는 구인구직플러스 채용의 날’이란 이색 주제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기존 현장면접장 위주의 박람회의 틀을 깨고 청년캣취업 멘토링을 결합, 계층별 니즈를 반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현장면접장에는 구인기업 10개 사와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40여명 채용을 위한 열띤 면접분위기가 이어졌다. 청년캣취업 멘토링장에서는 ‘나의 진로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감성 힐링 멘토링이 마련됐다. 멘토로 나선 김진부 마인드 디자이너는 특별한 삶 이야기와 열정적인 강의로 구직자들의 열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취업준비로 지쳐가고 자신감이 낮아진 상태였는데 마인드디자인을 통해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금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사업에 관심 갖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일자리홍보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통합정보시스템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머무르는 곳곳에서 일자리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018년 특색 있고 폭넓은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그간 건강버스와 함께 협업모델로 운영됐던 일자리버스 사례를 바탕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 ‘고양일자리전용버스’를 운영하며 손쉽게 정보를 수집하고 취업지원도 받을 수도 있는 ‘일자리카페’와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운영으로 관내 지역 축제에서도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고양형 일자리프로젝트사업의 확대 및 사회공헌형 일자리가 새롭게 선보여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확충에도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4804
  • 기사등록 2017-12-15 13: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