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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복지후원금 모금
  • 기사등록 2017-12-15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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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시사인경제]오산시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 한해 동안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후원금 모금 일환으로 폐휴대폰 수거사업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신장동을 만들고자 관내 어린이집 62개소, 유치원 7개소, 관내 학교 등 지역사회와 간담회·홍보를 통해서 폐휴대폰 수거사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별도로 폐휴대폰 분해 샘플을 제작해 초등학교 내 비치해 홍보 효과를 더해 학생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소중함과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수거된 폐휴대폰 800여 개는 협약된 전문업체 버스폰에서 유심칩을 제거하고 설정 초기화 , 배터리·충전기를 분리 후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파쇄 등을 실시한 후 재활용품으로 매각해 수익금 1,250,000원 마련해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폐 휴대폰에는 금, 은 등 귀금속을 비롯해 팔라듐 등 희귀금속이 함유돼 있어 이를 잘 회수해 재활용하면 쓰레기 감량은 물론 희귀 광물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를 활용해 이웃돕기 후원금 모금을 통한 소외계층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사회 자원 발굴 사업이다.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순화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폐휴대폰 수거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어 감사드리고, 매각된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소외계층 대상자에게 전달할 것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추진해 나눔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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