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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의 진학걱정 뚝 ‘전문상담센터 개소’ - 인창동 세신훼미리 상가 마련 ‘전문상담사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 진행
  • 기사등록 2017-12-15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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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센터 개소식
[시사인경제]구리시는 지난 14일 백경현 시장, 교육청관계자, 진로 전문 상담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상담센터는 구리시 인창동 세신훼미리 상가 9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구리·남양주 소재 중등학교의 진로진학 관련 전문상담 교사와 경기도교육청 대입상담교사단의 협조를 얻어 30여 명으로 구성돼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자료를 가지고 대입관련 상담을 심도 있게 컨설팅하게 된다.

시는 상담센터 개설과 관련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진학상담을 지자체로 확대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더 향상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본인 스스로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시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진로진학 관련 장학사의 자문을 받고, 전문 진로상담교사를 공개 모집 절차를 거친 후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상담교사단’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부 없는 전형 및 진학상담기법,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학교생활기록부 모의서류 평가를 직접 실시하는 등 상담센터 개소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백경현 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학생이나 학부모의 다양한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구리시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상담센터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로진학 상담과 관련한 사전 상담신청 예약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센터 홈페이지(https://www.guri.go.kr/main/jinhak) 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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